외국인 노동자집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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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온몸과 얼굴에 페인트로 도배를 하고도 웃으면서 일하시는 서포터즈 분들을 보니 이겨울의 추위가 한여름의 햇살처럼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고 계셨던 분들도 계셨고. 처음 오셨던 분들도 계셧던것 같은데 모두다.. 한마음이 되어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번 서포터즈 분들과 다시 한번 자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날 약속은 꼭 지키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분들을 위한 제 작은 선물이니 꼭 오시기 바랍니다..
전화로 예약하시고 오시면 더욱더 좋을것 같습니다
02-3446-0055
행복이 더 하는곳,더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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