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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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성형외과입니다.
새 해를 맞아 더 나은 진료와 서비스를 위해
새 식구를 맞이하였습니다.
수술팀의 김수현 간호사입니다.
<<김수현 간호사의 한마디>>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성형을 하지만 가장 걱정이
되는것은 아픔일 것입니다.
최대한 아픔없이 아름다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 예뻐지세요~^^
새 식구를 반갑게 맞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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