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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면도로 인한 피부손상, 레이저 제모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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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E
댓글 0건 조회 1,904회 작성일 15-06-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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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면도로 인한 피부손상, 레이저 제모로 극복



흔히 남성의 피부가 여성의 피부보다 두껍고 강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피지량이 많은 반면 수분은 부족한 상태다. 특히나 잦은 면도로 인해 피부보습막이 손상된 경우가 많고 민감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임회사에 근무하는 강성민(29세, 가명)씨 역시 그 누구 못지않게 면도를 자주한다. 성민씨의 수염은 반나절이면 거뭇거뭇하게 올라온다. 자라나는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성장기 청소년과 같다. 아침에 바쁘다는 이유로 면도를 건너뛰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 하룻밤 사이 새까맣게 턱을 뒤덮은 수염은 직장 동료들에게 보여주기 민망할 정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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